어릴 때 딸 많은 집의 셋째로 태어나 관심을 덜 받았다.
고집이 워낙 세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꼭 하고야 마는 나를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며 성장할지 참 궁금했었다고 한다.
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던 나!
그에 반해 새로운 일,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, 춤추거나 연극 등을 좋아했던 나이다.
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일기장에 고스란히 적혀 성장한 나에게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선물해 주고 있다.
그래서 뒤돌아보는 삶에서 이야깃거리가 생겨난다.
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.
✥ 지은이: 이현미 ✥
♣ 프로필
1. 양벌어린이집 원장
2. 출판사 긍정과 행복서점 대표
3. 유아교육학 박사
4. 라헬코칭교육원 강사
5. 네이버 검색: 이현미
6. 저서: 여행과 메시지, 지속 가능한 성장, 함께 만드는 ES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