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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이 된 셋째 이야기

어릴 때 딸 많은 집의 셋째로 태어나 관심을 덜 받았다. 고집이 워낙 세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꼭 하고야 마는 나를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며 성장할지 참 궁금했었다고 한다.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던 나! 그에 반해 새로운 일,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, 춤추거나 연극 등을 좋아했던 나이다.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일기장에 고스란히 적혀 성장한 나에게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선물해 주고 있다. 그래서 뒤돌아보는 삶에서 이야깃거리가 생겨난다.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.
어릴 때 딸 많은 집의 셋째로 태어나 관심을 덜 받았다.

고집이 워낙 세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꼭 하고야 마는 나를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며 성장할지 참 궁금했었다고 한다.

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던 나!

그에 반해 새로운 일,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, 춤추거나 연극 등을 좋아했던 나이다.

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일기장에 고스란히 적혀 성장한 나에게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선물해 주고 있다.

그래서 뒤돌아보는 삶에서 이야깃거리가 생겨난다.

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.
✥ 지은이: 이현미 ✥

♣ 프로필
1. 양벌어린이집 원장
2. 출판사 긍정과 행복서점 대표
3. 유아교육학 박사
4. 라헬코칭교육원 강사
5. 네이버 검색: 이현미
6. 저서: 여행과 메시지, 지속 가능한 성장, 함께 만드는 ESG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kr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